서산중앙새마을금고, 부춘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 기탁

  • 충청
  • 서산시

서산중앙새마을금고, 부춘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 기탁

2025년도 연말 맞아 지역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승인 2025-12-15 10: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15103901
서산중앙새마을금고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중앙새마을금고 제공)
서산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가제현)가 2025년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산중앙새마을금고는 부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성기찬)를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서산중앙새마을금고 가제현 이사장과 이명진 전무를 비롯해 성기찬 부춘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산중앙새마을금고는 매년 연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서산중앙새마을금고의 성금은 부춘동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가제현 서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기찬 서산시 부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산중앙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산시 부춘동행정복지센터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