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 개최

'해봄에서 온돌봄으로' 서산형 미래 돌봄 생태계 비전 제시

  • 승인 2025-12-16 09: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 2
서산교육지원청,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 개최사진 1
서산교육지원청,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12월 15일 덕산 스플라스리솜 루비노홀에서 '2025 해봄이어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 서산형 늘봄학교와 서산시 돌봄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충남 온돌봄 체제 전환을 위한 지역 통합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학교와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만들어온 민·관·학 돌봄 협력 생태계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서산 관내 초등학교장, 늘봄지원 실무 인력, 서산시청 관계자, 한서대학교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해봄이어유 모델 운영 성과(서산교육지원청) ▲서산교육발전특구 정주 여건 기반 돌봄 정책(한서대학교) ▲사각지대 없는 서산시 온기돌봄 정책(서산시청 평생교육과) ▲늘봄학교 업무 최적화 방안(석림초등학교 늘봄지원실) ▲현장 중심 늘봄 실무 운영 사례(인지초등학교) 등 기관별 주요 성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성장 지원 체계, 성연 거점센터 돌봄 혁신 사례, 지역아동센터 연계 돌봄 지원 사례 등 다양한 현장 사례도 공유됐다.

이어진 분임토의와 질의응답에서는 2026년 충남 온돌봄 시행을 대비한 준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 행정적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 서산이 완성한 해봄이어유 모델은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낸 전국적 모범 사례로, 2026년 충남 온돌봄을 여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정,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돌봄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해 서산이 충남 온돌봄 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