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서우 청소년, 장관상 수상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서우 청소년, 장관상 수상

청소년 참여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영예

  • 승인 2025-12-17 22: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문화복지센터)서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서우 청소년이 청소년 참여활동 수기 공모전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이창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박서우 청소년(서령중 2)이 지난 13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통한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우수한 참여 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서우 군은 서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즐기러 오던 청소년이, 변화를 만드는 청소년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성장해 온 3년간의 경험과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군은 수상 소감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서산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의견이 더 높은 곳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청소년이 전국 청소년 참여 활동의 모범으로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청소년들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활동과 성장 사례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