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보건소, 충북 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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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충북 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5-12-18 06:51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보건소 충북 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
진천군보건소가 충북 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보건소가 충북 결핵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추진한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평가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이뤄졌다. 결핵관리사업 평가는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등 정량지표(70%)와 우수사례 중심의 정성지표(30%)를 종합했다.

군 보건소는 지역 현황에 기반한 분석과 체계적인 결핵 관리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고령층, 외국인 등 결핵 고위험군 증가와 X-ray 중심 1차 검진의 한계를 반영해 △흉부 X-ray 유소견자 전원 객담 기반 정밀검사 시행 △현장지원, 이동검진 등을 포함한 다층적 검사 운영 △확진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복약관리 △민관 협력 기반 치료 연계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특히 정밀검사 전수 운영과 생활권 중심 검진을 통해 무증상 잠재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연속적인 환자 관리로 치료순응도와 치료 성공률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진화 군 보건소 지역보건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최일선에서 결핵 예방과 관리에 힘쓴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결핵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와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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