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인지면, 연말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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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인지면, 연말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손두부·과일·생필품 담아 경로당·취약계층에 전달

  • 승인 2025-12-20 23: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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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인지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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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인지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인지면에서 2025년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서산시 인지면은 12월 16일 박한일 인지면장을 비롯한 면 관계자와 인지면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재배한 콩으로 손두부를 만들어 정성을 더했으며, 손두부를 비롯해 신선한 과일과 떡, 각종 생필품을 함께 담은 '사랑의 꾸러미' 30박스를 제작했다. 꾸러미 하나하나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에 완성된 사랑의 꾸러미는 관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추운 겨울을 앞둔 지역사회에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한일 서산시 인지면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인지면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관계자들도 "직접 키운 농산물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인지면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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