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청소년 AI 교육·구독료 지원 추진

  • 전국
  • 부산/영남

부산항만공사, 청소년 AI 교육·구독료 지원 추진

디지털 격차 해소 집중
전문가 교육 및 비용 지원
주도적 창의 성장 도모
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 승인 2025-12-24 14: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224현장
AI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교육 현장./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디지털 취약계층 청소년의 미래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3일 초록우산과 함께 청소년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BPA AI 드림스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 환경 속에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청년 등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취급 유의사항을 포함한 전문가 교육을 우선 제공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AI 유료 구독료를 지원해 참여 아동들이 최신 기술을 안전하게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도록 돕는다.

이후 공모전을 개최해 아동의 AI 활용 능력 향상 등 성과를 측정하고 추가 지원 여부 검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과 창의적 성장을 이어가게 돕는 합리적인 교육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AI 기술은 미래 사회 필수 역량인 만큼 이번 교육이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초록우산과 함께 임직원 매칭그랜트 결연후원과 지역 인재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3.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4.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5.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1.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2.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3. 천안법원, 전주~공주 구간 만취 운전한 30대 남성 '징역 1년 6월'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5.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 “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이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세종 이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간 신중론에 치우쳤던 법무부의 입장이 '논의에 적극 응하겠다'는 태세로 돌아서면서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6일 일부 언론 보도의 해명자료로 법무부의 세종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료를 통해 법무부는 "향후 이전 방안 논의 시에 국가균형성장을 고려해 적극 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간 세종 이전에 대한 법무부의 방..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시행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시의회 절대 다수당 지위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대전·충남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해당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의회 차원에서 주민투표를 공식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결..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