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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충남도·대전시·중부고속·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산 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와 방문객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해 왔다.
하지만 이해 관계자의 협의,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 여러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다.
잠정 중단됐던 협의는 2023년부터 재개됐다.
협의를 재개한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은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마무리 지었다.
정류장은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했다.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한 협의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군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역 경유 시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행정기관 및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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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