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시는 실업자와 일용근로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민생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55명, 일반노무 197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0명 등 총 310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관내 130개 사업장에 배치돼 공공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회야강 하천 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총 23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월 5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 있는 시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기적인 소득 보전을 넘어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한 모집 조건과 구비 서류는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