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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개교 이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무중학교는 이날 40명의 졸업생을 포함하여 총 12,3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64회 졸업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진로에 따라 일반고, 특수목적고, 특성화고 등으로 전원 진학하여 자신의 꿈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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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순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졸업생 40명 전원이 무대 위로 올라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학생들은 졸업 축가로 ‘이젠 안녕’을 함께 부르며, 정든 학교와 친구, 선생님과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울먹이면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노래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애리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영광스러운 졸업을 맞이한 40명의 학생 모두가 자랑스럽다”라며, “연무중학교에서의 추억과 배움을 발판 삼아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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