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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여자중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충주시 5대 신산업 분야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산업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산업 생태계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산업 분야의 직무 지식과 실무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충주시 관내 6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7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한국교통대 교수진과 기업 전문가,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전문 강연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충주여자중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 157명이 참여해 신산업 분야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중심 진로교육의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2026년에도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적 자원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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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