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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청 |
13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결혼 장려를 넘어, 청년의 내일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는 정읍시의 강한 의지가 담긴 정책이다.
예식장 대관료부터 예식 공간 조성비, 식대까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해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6개월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정읍 관내에서 결혼예식을 올린 예비부부로, 예식 전 사전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연중 수시로 접수된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출발선"이라는 분명한 방향봉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결혼하고, 지역에서 가정을 꾸리며, 지역에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민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결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정읍에서의 결혼이 곧 희망의 시작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청년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을 약속하는 가장 중요한 날, 비용 걱정보다 미래를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결혼하면 혜택이 따르는 도시, 내일을 응원하는 도시 정읍. 지금, 사랑의 시작을 정읍에서 준비해도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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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