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다문화 공동육아 품앗이팀‘1,2,3,4’, ‘다솜누리’로 새 출발…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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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다문화 공동육아 품앗이팀‘1,2,3,4’, ‘다솜누리’로 새 출발… 3년 연속 수상

  • 승인 2026-02-22 11:00
  • 신문게재 2026-01-04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2-1]지양 명예기자 사진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 공동육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팀 '1·2·3·4'가 3년간 꾸준한 활동과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팀은 2023년 초, 중국 출신 어머니 2명과 일본 출신 어머니 2명, 그리고 자녀들로 구성된 4가정(아이 10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중국 출신 어머니 1명, 2025년에는 일본 출신 어머니 1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는 6가정(아이 15명)이 함께하는 공동육아 품앗이 팀으로 성장했다.

'1·2·3·4' 팀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 이중언어 및 언어학습, 부모·자녀 간 친목 도모를 주요 목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모여 다양한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부모들 간에도 신뢰와 연대가 형성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와 모범적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팀은 2023년 활동상, 2024년 특별활동상, 2025년 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 지난 3년간의 활동을 통해 팀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왔으며, 안정적인 팀 운영과 지속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 리더는 "2026년에는 더 큰 의미를 담아 팀 이름을 '다솜누리'로 변경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보다 다양한 체험 활동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양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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