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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2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주는 스포츠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지역 위상을 높여왔다.
2025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육상, 남·녀 조정, 배드민턴, 복싱 등 5개 종목 36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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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