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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관계자들이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열고 당첨자 선정을 기념해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추첨은 관내 주소를 둔 개인납세자로, 추첨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1만 8421명을 대상으로 했다.
무작위 전자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음성행복페이카드와 감사서한문이 함께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07년부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을 시작해 2025년까지 2881명, 8700만 원을 지급했다.
또 ▲유공 납세자·기업 우대 인센티브 제공 확대 ▲체납자 카카오톡 전자고지 안내 서비스 시행 ▲지방세 자동계산 온라인 서비스 제공 ▲노인층 납세자를 위한 실버맞춤형 납세고지서 발송 등 다양한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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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