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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사고 예방 위한 합동 모의훈련 사진.(음성경찰서 제공) |
이번 훈련은 가상의 교통사고 상황을 설정해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에서는 ▲트래픽 카밍을 통한 후속 차량 속도 감속 ▲순찰차와 싸이카의 후방 배치 ▲교통외근 및 지구대의 사고 예방 교통관리 ▲응급환자 신속 후송 등 상황별 역할을 기관 간에 분담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이 이뤄졌다.
음성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시 초기 조치 이후 이어질 수 있는 추가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항년 경찰서장은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초동 조치만큼이나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음성군민과 현장 근무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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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