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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 전경 |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과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화관,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 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병원, 물류창고 등 5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 메시지를 전송해 명절 기간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
아울러 반지하 주택과 주거용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전기·가스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화재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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