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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도) |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43억 원 등 총 63억 원을 투입한 대학-초등학교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지원 성과가 눈에 띄었다.
대학-초등학교 협력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모델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163개 초등학교, 12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대학-초등학교 연계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문·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늘봄학교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현장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화랑이랑 시간여행'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으며, 산불 피해지역과 북부권 작은 학교도 소외되지 않도록 도내 전 지역에 프로그램 제공과 관리를 병행해 추진했다.
도는 2026년에는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뿐 아니라 학교 밖 돌봄 영역까지 확대해 늘봄학교의 교육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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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