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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구 야탑 밸리 첨단산업단지 부지 |
그동안 야탑 밸리는 연구시설 유치, 테스트베드센터 조성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되어 왔다.
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만8천㎡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해 상주 인력 1천여 명, 유동인구 7천여 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 참여 의사를 1월 12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시는 야탑밸리가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와 입지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단지로 지정될 경우,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하이테크밸리, 위례지구, 오리 제4테크노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의 핵심 축이 형성돼 산업 기능 연계 강화와 함께 교통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소통을 병행하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지원을 통해 야탑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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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