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농공단지 기업 현안, 단양군이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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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농공단지 기업 현안, 단양군이 직접 챙긴다

군수 주재 기업인 간담회… 시설·판로·인력 문제 집중 논의

  • 승인 2026-01-26 09:4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기업인 간담회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단양군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공단지 기반시설과 기업 내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 지원 필요성을 비롯해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문제를 직접 전달하고 군의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과 행정이 함께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운영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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