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 명절 맞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15%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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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명절 맞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15% 상향

2월 한 달간 최대 15만 원 지급…지역 소비촉진 기대

  • 승인 2026-01-27 09:5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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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상향 안내문.(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역외 소비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음성행복페이 개인 인센티브 비율을 기존보다 높인 15%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결제금액의 15%가 인센티브로 지급되며, 최대 지급 한도는 15만 원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음성행복페이 카드는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발급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충전은 '그리고' 앱이나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그리고' 앱 내 '결제매장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음성행복페이 누적 발행액은 일반 발행액 기준 730억 원에 달했으며, 군은 올해도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위해 가맹점 카드 수수료 지원과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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