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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주시 '청년 창업 네트워크 확산'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26일 충주시 청년센터 회의실에서 충주시와 '청년 창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주지역 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청년 진로·취업·창업·교육·상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기관 대표 인사말과 참석자 소개에 이어 지역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연계 방안, 청년 네트워크 확대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협약서 서명 이후에는 향후 협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교류 활동과 행사·캠페인 공동 개최 ▲기타 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보현 한국교통 창업지원교육센터장은 "충주시 청년센터와의 협력은 지역 기반 청년 지원 기능과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이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청년들이 교육과 역량 강화,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지역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류 행사와 공동 캠페인을 함께 기획하고, 협업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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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