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늘봄학교 고도화센터, 학교 순회형 늘봄학교 체험캠프 성료

  • 충청
  • 공주시

공주대 늘봄학교 고도화센터, 학교 순회형 늘봄학교 체험캠프 성료

홍성 한울초와 태안 백화초에서 실시

  • 승인 2026-01-30 12:0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백화초
공주대 늘봄학교 고도화센터는 26일과 28일 홍성 한울초등학교와 태안 백화초등학교에서 학교 순회형 늘봄학교 체험캠프를 개최했다. (공주대학교 제공)
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늘봄학교 고도화센터(센터장 이혁진)는 26일과 28일 양일간 홍성 한울초등학교와 태안 백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순회형 늘봄학교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체험캠프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늘봄학교 고도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캠프 현장에서는 줄리하프 교실을 비롯한 총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제2권역 컨소시엄 대학(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금강대학교)개발진이 직접 캠프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송자 공주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순회형 체험캠프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여건을 보다 면밀히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늘봄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진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센터장은 "2026년에는 소외지역과 소규모 학교에서도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해 모든 아동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단은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 충남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강사 역량 지원, 학교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3.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원자번호 75. Re. 레늄(Rhenium). 녹는점이 3000℃를 훌쩍 넘는 레늄은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극한의 열을 견뎌야 하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용 초합금과 로켓·미사일 추진기관의 연소실·노즐 등에 활용되는 이유다. 특히 니켈계 초합금에 소량만 더해도 고온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항공우주와 국방산업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그 희소성은 더욱 특별하다. 레늄의 대륙지각 내 평균 함량은 10억분의 1 미만으로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원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극한의 열을 견디고 소량으로도 전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39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충청권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관건은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다. 4개 시도가 개..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충청권 산업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민간투자 규모는 총 392조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충남에서는 올해 202조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착공과 인허가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기적인 생산과 고용 증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를 계기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