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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
이번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방조제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생산기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진행된다.
총사업비 약 3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둑마루 보강이다.
해측사면 정비도 병행한다.
그라우팅 공법 적용과 배수문 교체도 포함됐다.
방조제 전단 구조를 보강해 시설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노린다.
시는 2026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지구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했다.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재원 확보로 지방관리방조제 정비를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동식 시장은 국비 확보가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로 이어지는 성과라고 밝혔다.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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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