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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3일 오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시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고 논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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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장준호 광석농업협동조합장과 박정용 가야곡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이 농촌 활성화와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논산 농업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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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이제 행정은 생존 문제인 소득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며 살아갈 것인가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온전히 담아낼 때 논산은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백 시장은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는 이른바 ‘벤치마킹 행정’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남을 따라가는 행정은 현상 유지에 불과하다”고 직격하며, “논산의 특색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행정’과 ‘발상의 전환’만이 논산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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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