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7개 분야 41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무상 급식비·교과서·교복·현장 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에 2088억 원, 유아 학비 지원·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유아 특수교육 사업에 1498억 원을 지원한다.
방과 후·돌봄(늘봄학교) 운영 등 학교 돌봄 기능 강화 사업에 404억 원, 교육 급여 지원 등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에 27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부터는 교육 급여 대상자의 교육 활동 지원비 단가를 인상하고, 유아 학비·보육료 5만 원 추가 지원 대상을 기존 4∼5세에서 3∼5세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유아 무상교육비·보육료 지원 대상도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전체 예산은 지난해보다 1천965억원 감소했지만, 교육복지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증액 편성했다"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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