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7개 분야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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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7개 분야 중점 추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민원 상황 신속 대응

  • 승인 2026-02-09 10:17
  • 수정 2026-02-09 10:55
  • 신문게재 2026-02-10 14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크기변환][사진1]지역안전지수 전분야 1등급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총 135명이 근무에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명절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하여 빈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송영제 주무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누수 없는 상황 유지는 물론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긴 연휴 시민과 귀성객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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