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어르신의 사회참여 자긍심 높이고 안전한 활동 다짐

  • 승인 2026-02-10 15: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발대식 사진 1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월 10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기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20260210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발대식 사진 2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2026년 운영되는 각 사업단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선서식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일터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안전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0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발대식 사진 3 (2)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사회 참여는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없는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올 한 해 건강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6개 사업단으로 구성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로 운영된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예비참여자는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김형식 관장은 “저희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1.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2.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3.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4.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5.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4월 1일부터 '여성통합종양병동' 개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