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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젊은 공직자 중심의 혁신 조직인 '제3기 청춘어람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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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젊은 공직자 중심의 혁신 조직인 '제3기 청춘어람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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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가 젊은 공직자 중심의 혁신 조직인 '제3기 청춘어람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춘어람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청춘어람단은 과장급 이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 성격의 조직으로, 제3기는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30대 공무원 19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공무원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젊은 시각을 반영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시정연구 동아리 운영 ▲'도전! 혁신 골든벨' ▲문화즐김데이 등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 참여가 계획돼 있다. 발대식에서는 단원 소개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니어 공무원이 젊은 세대로부터 조언을 듣는 '리버스 멘토링'도 함께 이뤄져,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청춘어람단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어람'은 청춘과 '청출어람(靑出於藍)'을 결합한 표현으로, 서산시의 젊고 유능한 공직자상을 의미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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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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