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발전기(주) 고종국 다드림후원회장,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 800만원 상당 후원해 쾌적한 환경 조성

  • 사람들
  • 뉴스

케이투발전기(주) 고종국 다드림후원회장,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 800만원 상당 후원해 쾌적한 환경 조성

복지관 다목적체육관에 대형 공기청정기 2대 기탁

  • 승인 2026-02-12 00: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211_132657071
“유성구장애인복지관 다목적체육관의 건강한 환경을 위해 대형 공기청정기를 기탁합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11일 고종국 다드림후원회장으로부터 800만 원 상당의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공기청정기는 복지관 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다목적체육관에 설치될 예정으로, 체육활동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 시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전망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복지관 이용자들도 함께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종국 회장은 지역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다드림후원회를 이끌며 14년째 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복지관 '장애인의 날' 행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KakaoTalk_20260211_132700767
사진 왼쪽부터 이명순 관장, 고종국 케이투발전기(주)·대전종합기계 대표, 다드림후원회 회장.
고종국 후원회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순 관장은 "항상 복지관과 장애인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고종국 후원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공기청정기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