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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블루베리 생산자단체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컨설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넘게 이어졌으며, 재배기술 점검과 품질 향상 방안,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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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블루베리 생산자단체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특히 귀농한 한 부부 농가가 약 800주의 블루베리를 재배해 연간 1억 원이 넘는 총수입을 올린 사례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는 블루베리가 고창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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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블루베리 생산자단체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한 "올해 농촌개발대학에서는 복분자과와 블루베리과를 동시에 운영해 전문 농업인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건강해지는 수퍼 푸드 복분자와 블루베리를 통해 더욱 활력 넘치는 고창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생산자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와 교육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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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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