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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립파크골프장 |
이번 시범운영 연장은 이용객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유료 전환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연장된 기간 동안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한 요금 체계 확정 ▲직영 유료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3월 예정) ▲예약 및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의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19일 문을 연 도립파크골프장은 올해 2월 11일 기준 누적 방문객 1만5269명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하루 평균 400여 명의 도민이 찾는 등 짧은 기간 내에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정완수 충북도 체육진흥과장은 "도민들의 큰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도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상태에서 정식 개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파크골프장은 충북 도민에 한해 신분증 확인 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매월 날짜 끝자리가 1인 날(1, 11, 21, 31일)은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도민들만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운영제를 시행 중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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