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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다양한 보건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서구보건소를 비롯해 가좌·가재울·가정신현원창·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운영하는 만큼, 다가오는 통합돌봄 시대에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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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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