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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발그래일터 편세경 사무국장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발그래일터 편세경 사무국장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편 사무국장은 단순 반복 노동 위주였던 기존 장애인 직업재활의 틀을 깨고, 개인별 역량 평가에 기초한 체계적 직무 재배치 시스템을 완성했다. 제품 포장 및 품질 관리 등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하여 현재 근로장애인 20명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터전을 다졌다.
특히 자신의 디자인 전문성을 접목해 숙성비누와 방향제 등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장애인이 제작 과정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작업 동선과 공정을 대폭 개선했으며, 그 결과 2025년도 매출 목표를 101% 초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운영 체계의 체질 개선을 주도한 편 사무국장의 노력은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 ‘A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생산·품질 관리의 표준화를 이끌어내며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다.
최근에는 논산의 대표 특산품인 딸기를 모티브로 한 ‘딸기비누’, 스트로베리 디퓨저 및 샤쉐 등 독창적인 지역 특화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발그래일터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편세경 사무국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근로장애인과 동료 임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장애인들이 일하는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발맞춰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색깔을 담은 고품질 제품을 확대해 장애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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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발그래일터는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기반으로 우수한 장애인 생산품을 선보이며, 지역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이끄는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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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