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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타 유키 학생이 총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백석대 제공) |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2298명, 석사학위 346명, 박사학위 59명 등 총 2703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110명이 함께 졸업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해 학업을 이어온 일본국적 후지타 유키(24·여)학생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다.
후지타 유키 학생은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함께 해내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목표를 잃지 않으려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왔다"며 "총장상은 제 노력의 결과라기보다 응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이 담긴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에게 훈사를 전한 송기신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열린 졸업식인 만큼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 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길 바라고, 백석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품고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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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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