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 박수용 회장, 이승직 원장.(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제공) |
이날 협약은 아산지역 내 250개 어린이집과 1만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아동발달 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관찰되는 아동의 발달 특성에 대해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발달 평가,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사회성 그룹 프로그램, 인지·전산화 기반 치료 등 아동의 개별 특성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료 경과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을 어린이집과 보호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수용 회장은 "현장에서 느껴온 발달 지원의 필요성을 전문기관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