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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명절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 245명에게 복지관에서 준비한 물품과 지역의 후원으로 만든 명절키트를 전달했다. 키트 안에는 떡국떡, 사골곰탕, 생필품(비누, 치약, 라면, 김, 양말, 고추장, 남성용 스킨&로션 등) 등이 담겨져 있다.
이기연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관리소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누고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복지관에서 챙겨주시니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고,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함께 담았다"며 "이 나눔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연결이 되기를 바라고, 모두의 일상에 희망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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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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