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설과, 풍전둘레길 공직자 환경정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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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설과, 풍전둘레길 공직자 환경정화활동 전개

설 명절 앞두고 5.3km 구간 정비, 도심 속 대표 산책길 환경 개선 앞장

  • 승인 2026-02-14 09: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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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건설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속 산책길 정비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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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건설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속 산책길 정비에 나섰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건설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도심 속 산책길 정비에 나섰다.

서산시 건설과는 지난 12일 공직자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개장한 서산 풍전둘레길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건설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둘레길 전 구간 5.3km를 따라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풍전둘레길은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조성된 친환경 산책로로, 개장 이후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서산시는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데크길과 보행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상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와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풍전둘레길은 많은 시민이 찾는 서산시의 대표적인 산책길"이라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명절과 행락철을 중심으로 주요 산책로와 생활 주변 공간을 대상으로 공직자 참여 환경정화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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