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단계) 기간 중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3일 오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이번 교육은 2026년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월 13일 18시부터 2월 19일 9시까지) 운영에 앞서 대형 화재나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체계 및 각 기능별 역할 숙지 ▲재난 유형별 부서별 임무 확인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초기 대응 단계별 상황관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산업시설 가동 중지, 다중운집장소 이용 증가, 화기사용 증가 등 명절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도 공유했다.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 부서가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휘관 중심의 현장 지휘를 강화하고 초기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각종 사고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현장 지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4d/20260210010100062911.png)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4d/118_2026021401001232000053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