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남부평생교육원 도서관(충남 논산시 부창로 소재)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에 들어서자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심 있는 책을 골라 자리에 앉았다. 그림책과 어린이 도서, 학습 도서까지 다양한 자료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몰입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알록달록한 그림책부터 흥미로운 어린이 도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까지 다양한 도서가 아이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 특히, 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과 친근한 환경은 아이들이 책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고 생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책 내용을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과정 또한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이번 독서 활동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의 교육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치타이헹 명예기자(캄보디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