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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및 안전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쪽방촌 방문.(천안시 제공) |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자,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가동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천안형 푸드뱅크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복지를 결합한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동행은 시민 삶의 기본을 행정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성장과 안전이라는 토대 위에 사람 중심 정책을 더해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천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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