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사업비 50억원 투입 1656ha 규모 조림·숲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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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업비 50억원 투입 1656ha 규모 조림·숲가꾸기 사업 추진

  • 승인 2026-02-19 11:27
  • 수정 2026-02-19 11:37
  • 신문게재 2026-02-20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청 (1)
금산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1656ha 규모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조림 사업은 15억2348만 원의 예산을 들여 경제림 161ha, 큰나무 12ha, 지역특화조림 25ha 등 198ha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경제성과 미래 자원가치를 고려한 체계적인 조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에는 34억9226만 원을 투입해 1458ha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분야는 큰나무가꾸기 40ha, 어린나무가꾸기 110ha, 산불예방숲가꾸기 40ha, 산물수집 25ha, 조림지가꾸기 1206ha, 조림지 사후관리 37ha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목재 생산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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