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연중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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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연중 상시 운영

문화 소외지역 주민 대상-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 기대

  • 승인 2026-02-19 10:2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본격 시작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갈매1리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사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공연은 갈매1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주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트로트 공연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단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문화복지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트로트,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은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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