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꿈나래어린이극장 공연 모습./부산시설공단 제공 |
이번 선정은 공단이 운영하는 공연장이 정부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과 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유통 구조를 개선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돼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단은 극장의 특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기획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사업 수행 역량과 파급 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오는 6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뮤지컬, 연극, 실내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보일 작품은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연극 '앤서니 브라운의 난 책이 좋아요' △실내악 '아이랑 나랑! 키즈클래식 콘서트?동물의 사육제' 등 총 3편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은 공단의 공공 문화서비스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와 문화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부산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