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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천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책자 표지(제천시 제공) |
출산 이후 지원도 확대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월까지 133명이 이용했으며, 지역 내 분만 환경 유지를 위해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에 연간 5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후 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고위험 산모 의료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
영유아 대상 의료비 지원도 지속 확대 중이다.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와 선천성 대사이상·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영양 플러스 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관리와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임신·출산 관련 37개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제천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안순덕 보건소장은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예방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043-641-3227)으로 하면 된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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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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