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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산불 현황도 23일 월 8시<제공=산림청> |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2월 21일 오후 9시14분 발생했으며 23일 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은 32%다.
산불 영향구역은 226ha로 추정된다.
화선은 총 7.85km 가운데 2.52km를 진화했고 5.33km는 여전히 남아 있다.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현재 산불 대응은 2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헬기 51대가 투입됐다.
산림청 22대, 지자체 8대, 소방청 4대, 국방부 12대, 국립공원 1대, 경찰청 4대다.
인력 754명이 현장에 배치됐다.
진화대 95명, 공무원 75명, 소방 274명, 의소대 50명, 군부대 125명, 경찰 122명, 산림조합 13명이다.
장비는 119대가 동원됐다.
산불진화차 20대, 소방차 87대, 기타 12대다.
주민 대피도 이어지고 있다.
마천면 5개 마을 주민등록 인구 408명 가운데 164명이 대피 대상에 포함됐다.
현재까지 103가구 164명이 대피를 완료했다.
미대피자는 없다.
대피 주민은 어울림체육관과 지리산노인요양원, 관외 지역 등으로 분산 수용됐다.
어울림체육관 131명, 요양원 3명, 관외 30명이다.
마을별로는 송전마을 69명, 문상마을 28명, 문화마을 26명, 백연마을 40명, 한남마을 1명이다.
미거주 인구는 181명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설 피해는 비닐하우스 1동 전소다.
현재 풍향은 남서풍이다.
평균 풍속은 2.3m/s, 순간 최대 3.3m/s다.
오전 10시 이후 서풍, 정오 무렵 북서풍으로 바뀔 것으로 예보돼 확산 방향 변화 가능성도 있다.
현장에는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동 중이다.
지리산 인접 산악지형 특성상 능선을 따라 불길이 확산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진화는 아직 진행 중이다.
불은 잡히지 않았고, 마천은 지금 연기 속에서 버티고 있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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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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