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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김해시 제공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3일부터 2026년도 장학생 모집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예산을 바탕으로 11개 분야의 장학사업을 펼치며, 특히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예체능 꿈나무와 지역전략산업 인재 선발 인원을 대폭 늘렸다.
아울러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비 지원 사업도 한시적으로 추진해 포용적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상반기 지원은 총 9개 사업을 통해 615명에게 10억 원을 우선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로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기업체 근로자 자녀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어 3월 23일부터 31일까지는 지역대학 입학 및 지역전략산업 연계 인재 등 3개 분야에 대해 2차 접수를 받는다.
재단은 접수 마감 후 4월 중 선발심의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장학금은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은식 이사장은 "지난 5년간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는 내실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을 통해 김해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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