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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식./양산시 제공 |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소속 6개 금고가 총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을 보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는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이자 중 2.5%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정책과 함께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부터 시작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을 마친 후 양산, 양산중앙, 물금, 웅상, 상북, 남양산 새마을금고 중 방문할 지점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특히 시는 이번 조치가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소상공인 특별자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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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