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에 담긴 양산의 매력”… 30주년 기념 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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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에 담긴 양산의 매력”… 30주년 기념 홍보 전개

자활센터 운영 카페 3곳 참여
관광캐릭터 삽입 컵홀더 배부
일상 속 자연스러운 홍보 추진

  • 승인 2026-02-23 17: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시승격30주년 까페컵홀더
시승격30주년 까페컵홀더./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해) 자활센터 운영 카페의 컵홀더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시정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홍보가 진행되는 곳은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 및 지원 중인 양산시청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면 '카페 쉼' 등 총 세 곳이다.

시는 각 카페 매장에서 사용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 엠블럼을 넣고 시 관광 캐릭터를 삽입해(해) 제작 및 배부했다.

이를 통해 카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양산시의 역사적인 해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 속에서 우리 시의 중요한 기념해를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자활 사업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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