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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교과목 담당교원 워크숍 현장./국립부경대 제공 |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양교육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양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와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PKNU 교양교과목 인증제'의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우수 인증 교과목 수업사례 발표 △2025학년도 2학기 수업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2026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안내 △우수 교수자 시상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실제 수업 현장의 우수 사례를 접하며 효과적인 교수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본격 시행되는 '2주기 인증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대학 측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운영된 1주기 인증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바탕으로 개편된 인증 대상 및 평가지표 등 주요 변경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립부경대만의 차별화된 교양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양현경 학부대학 교양교육원장은 "올해는 대학의 새로운 인재상이 교양교육에 본격 적용돼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인재 양성의 기틀이 마련되는 해"라며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교원들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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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