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도내 8개 대학, 경남RISE 성과 나누며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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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도내 8개 대학, 경남RISE 성과 나누며 혁신 선도

평생교육 거점 6개 컨소시엄 주관
도내 8개 대학 관계자 80여 명 참석
지역 산업 수요 대응 교육 모델 제시

  • 승인 2026-02-24 08: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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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경남RISE사업 공동 성과확산 포럼./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이 도내 8개 대학과 협력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안착을 확인하고 평생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5년도 경남RISE사업 공동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을 위한 주관대학인 영산대학교가 추진 성과를 확산하고 가야대, 거제대, 김해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장신대, 인제대, 창신대 등 참여 대학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권경휘 영산대 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포럼은 각 대학의 특성화된 우수사례 발표로 채워졌다.

영산대 김종경 교수는 'RISE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역량체계 기반 평생교육체계 구축 추진 성과'를 주제로 지역 산업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하는 교육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각 대학의 구체적인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가야대(비파괴검사 인력양성) △거제대(지역민 대상 직업·평생교육) △김해대(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원스톱 지원) △동원과학기술대(RISE 기반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인제대(1차년도 우수사례) △부산장신대(다문화·장애인 지원 연계 모델) △창신대(지역혁신 통한 지속 가능 성장) 등 각 대학의 핵심 역량이 공유됐다.

권경휘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경남RISE사업을 통해 축적된 평생교육과 지역혁신의 결실을 나누고 대학 간 협력의 토양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영산대는 주관기관으로서 경남형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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